학교를 다니며 광고디자인과 편집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디자인을 배웠지만, 그 중에서도 편집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학교에서 편집디자인을 배우고 실습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완성된 편집물들이 나올 때 교수님들과 친구들의 칭찬을 듣게 될 때면 뿌듯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모든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 의욕도 없고 일의 능률도 떨어질 것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들어와 제가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여 이 회사에 의욕을 갖고 일의 능률을 높이고 싶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여 회사에 꼭 필요한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