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I-27

mentor 2020.06.03 00:57 조회 수 : 46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인심 좋은 ○○의 ○○○동에서 태어나 저는 ○남 ○녀 중 첫째로 성장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학교대표로 선발되어 학예회를 비롯하여, 백일장 등 문학 경진대회에 참가해 매번 입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초등학교생활을 마치고 청춘의 초입기인 중학교에 입학하여 새로운 주변변화를 갖기에 이르렀습니다. 고등학교에 재학하면서 문예서클에 가입하여서 내적 정서함양과 실력배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서클은 교내에서도 모범서클로 인정받아 그 범위를 조금 넓혀 후배들도 받아들이고 교과목 외에 교양서를 택하여 독서토론회도 겸해 인격도야와 함께 토론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대학에 진학한 후에는 제가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기에 이르렀습니다. 대학 언론 및 전파방송창달의 기수로서 대학문화발전에 한 몫을 담당할 수 있는 자리를 말입니다. 교우관계는 집안에서의 가정교육과 저의 무난한 성격과 얼굴로 누구나 쉽게 친해지며, 마음을 주고받는 친구와는 언제나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후배 및 교수님과도 교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평범하게 자랐습니다. 넉넉하진 않아도 부족한 것 없이 대학까지 마치고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