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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I-28

mentor 2020.06.03 00:58 조회 수 : 38

늘 아버지께서는 너의 인생은 너의 것이니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야 한다. 부모가 계속 해줄 수는 없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그 때문에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지녀오면서 독립성이 확립되었습니다. ○남 ○녀 중 장녀인 저는 동생들과 많이 싸웠습니다. 그때마다 교육자이신 아버지께서 동기간에는 사이가 좋아야 한다. 동생끼리도 사이가 안 좋은데 남들과는 좋아질 수 없다.하여 형제끼리의 우애를, 넓게 보면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장녀로써 자연스럽게 책임감이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