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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4

mentor 2018.02.05 21:02 조회 수 : 145

저의 인생관은 “도우며 살자” 입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매일 도와드리면서 무엇이 어렵고, 힘든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입장에서 돕다보니 의도와 다르게 더 불편을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행동에 앞서 상대방이 지금 어떤 말을 듣고 싶어할까? 내가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좋아할까? 라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와 공감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사회복지사로써 사회적으로 복지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사회복지를 통해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