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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5

mentor 2018.02.05 21:02 조회 수 : 289

저는 중학교 시절 학교 뒤에 있던 아동복지기관으로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그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저에게 선생님 이라고 불러주었을 때 뭔가 묘한 기분이 들면서 보람차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그 때 부터 지금 껏 보육교사 라는 꿈을 키워왔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 할 때에는 사회복지사의 꿈도 있었기 때문에 사회복지과에 입학해서 사회복지+보육전공을 함께 공부하며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육교사가 된다면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한명 한명 모두를 존중해주는, 아이들을 잘 파악하고 사랑해주는, 그 어떤 한명의 아이라도 낙오되지 않도록 모두 이끌고 나아가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교사로서 인정받는 그런 보육교사가 될 것입니다. 제가 꿈을 이루며 능력있는 보육교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