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 정신을 바탕으로 여행을 통해 국제감각 및 시야를 넓힘"]

제 성격은 밝고 명랑하며, 약간은 아줌마 같은 성격이라 어느 누구와도 쉽게 대화가 통하고 아저씨, 아줌마들과도 쉽게 친해집니다. 또한 해보고 싶은 건 꼭 하는 도전적 정신의 소유자입니다. 한 예로 혼자서 영국에 다녀온 일이 있는데 그 곳에서 국제감각과 사고의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를 만나기도 하였으며 다른 예로는 유럽여행을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콤플렉스도 극복하고 마음을 더욱 넓고 크게 가지는 기회를 만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