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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03

mentor 2018.02.05 21:04 조회 수 : 100

오랫동안 저의 꿈은 체육선생님이었습니다. 비록 체육교육과로는 진학하지 못했지만, 우송정보대학에서 사회체육을 전공하면서, 지도를 하는 부분이 저와 잘 맞는다는 생각은 확고해 졌습니다. 때문에 저의 주 전공인 헬스 분야에서 사람들을 지도하는 트레이너가 되고자 입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어린 학생들도 과체중 및 비만으로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중학생 때까지는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서, 자신감도 부족했고 건강도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입사한다면 단순한 헬스 트레이닝이 아닌, 경험으로 깨달은 적정 체중의 필요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며, 정신적인 건강도 지도하는 트레이너가 되겠습니다.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연령이 높은 고객 분들에게도 친절하고 적극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하여, 회원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