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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05 01:20 조회 수 : 69

[누구에게도 한 가지는 배울 점이 있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생활]

논어에 '세 명의 사람이 길을 가면 그 중에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한 명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도 한 가지 이상의 배울 점은 있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저의 모자란 부분을 상대방을 통해 채워 나가며 발전적인 삶을 지향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항상 미소와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모나지 않게 사람들을 대하려고 합니다. 때문에 편안하고 부담 없이 친해질 수 있는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며 어떤 곳에서든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적응하는 편입니다. 일에 있어서는 결코 느슨한 태도를 취하지 않으며 항상 옳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잣대로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마음가짐은 태산처럼 하되 몸은 풀처럼 낮추라' 는 말을 좋아하며 자부심은 크고 넓게 갖되 겸손함의 미덕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한번 선입견을 갖고 보기 시작하면 좀처럼 그 사람의 다른 면을 보려고 하지 않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앞두고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면을 포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을 기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