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성격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여 일을 끝까지 마무리함]
초등학교 시절 많이 내성적이었으나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 남들 앞에서 발표하고 말하는 기회를 많이 가짐으로써 이런 성격을 고쳐 나갔고 폭넓은 친구들을 사귐으로써 지금은 상당히 적극적인 성격이 되었습니다. 사소한 것들은 양보하는 편이지만 승부를 걸고자 하는 일에는 절대 지지 않는 성격이지만 무턱대고 아무 일이나 승부를 걸지는 않습니다. 차분한 성격으로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하던 일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할 정도여서 이점은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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