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 센 편이나 거짓없이 진실 되려 노력하여 대인관계가 좋음]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성적, 외향적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냉정하면서도 상냥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할 줄도 알고 있습니다. 화술이 뛰어나지는 못해도 거짓없이 진실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폭넓은 대인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욕심이 많은 탓에 제 자신을 느슨하게 풀어놓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옳은 일에는 저의 주장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탓에 고집이 세다는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저의 단점을 고쳐 나가기 위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위 사람들의 충고 와 조언에 귀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