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적부터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든 알려주고 도와주는 걸 좋아했으며 꼭 그러한 일을 하면서 살아 갈 것이라 다짐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왔고 준비해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다른 사람에게 운동을 가르쳐주며 보람을 느끼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입사를 한다면 저의 경험을 살려 주변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여 생활을 할 것이며 부족한 면이 있다면 항상 배우는 자세로 항상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저의 인생관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자!' 입니다. 모든 분야의 최고는 그 분야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어진 일이 아니라 주어진 저의 삶으로 생각하고 항상 즐기며 최고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