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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G-06

mentor 2020.06.05 01:36 조회 수 : 35

[맡겨진 일은 끝까지 완성해야 하는 성격으로 책임감이 강함]

한 번 주어진 일은 꼭 해야 된다는 신념으로 며칠 밤을 꼬박 새서라도 하고야 마는 성격입니다. 맡겨진 일은 끝까지 완성을 해야 다른 일을 시작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경쟁이 시작되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단점은 사람을 쉽게 사귀지 못하고 신중하게 사귀는 편이나 한 번 사귄 사람에게는 남다른 신뢰로 다가갑니다. 참을성은 있으나 한 번 화나면 무서울 정도로 매몰차고 끊고 맺음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