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털털한 편입니다.]

본래 성격은 내성적이었으나 대학에 들어와서 이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학회, 아르바이트,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여 지금의 적극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공손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편하게 생각합니다. 털털한 성격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여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