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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보건교육복지계열-10

mentor 2018.02.05 21:08 조회 수 : 87

누군가를 지도하고, 성장시킨다는 것은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준비된 인재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태권도를 사랑하여,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습시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배울 점도 많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가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노력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겠습니다. 저의 장점을 살려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아이들에 늘 최고인 지도자가 될 것이며, 학부모님들께도 항상 저를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또 노력할 것입니다. 늘 아이들의 지도를 위해서 연습하고 또 노력하는 지도자가 될 것이며,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