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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G-38

mentor 2020.06.05 01:57 조회 수 : 69

[일을 할 때 완벽하게 해내려는 근성과 신뢰감을 주려고 노력함]

저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외유내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약하고 어려운 일은 쉽게 포기할 것 같아 보여도, 일단 해결해야 할 일이 주어지면 완벽하게 해내는 근성과 고집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의지하는 것을 싫어하여 항상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어서 책임감이 강하고, 이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신뢰감이 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동적이어서 사교성이 뛰어난 편이며, 새로운 환경에도 쉽게 적응해 왔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남의 이야기에 잘 귀 기울여 주기 때문에 편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언제나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때로는 제 몸이 상할 정도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혼자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일을 맡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