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이 잘되는 편이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과 융합이 잘 되는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과 같이 호흡하고 생각할 줄 알고 상대를 헤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자세, 또는 낙천적으로 살아가며 저에게 주어진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서 마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일을 마친 후 성취감을 만끽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가장 저에게 있어서 나타나는 문제는 선택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입니다. 물론 업무에 대해서만큼은 그러지 않지만 다른 일에 대해서는 남에게 선택권을 많이 주고 그냥 따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생각을 먼저 이야기하는 습관을 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