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 성격이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려 깊음과 배려가 장점]

저의 장점은 남의 얘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려 깊음과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해 줄 때에 자신도 존중 받을 자격이 있고, 주위의 충고를 귀담아 들을 줄 아는 사람만이 더 큰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ALWAYS SMILE' 이라는 문구를 좌우명으로 삼을 정도로 잘 웃는 것도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일이 있다고 혼자서 꿍하니 있기보다는 크게 한 번 웃음으로써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도 저에게 항상 웃는 얼굴이 참 보기 좋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항상 웃는 얼굴의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반면 저의 단점은 약간 내성적인 성격에 말수가 적은 것입니다. 하지만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 대학 생활동안과 임원으로도 활동했고 또 여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적극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활달한 성격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에서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