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한 성격이나 매사에 여유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함]

저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항상 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사방이 온통 가로막혀 있어도 하늘은 언제나 뚫려 있듯이 낙천적이며 매사에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먼저 고려합니다. 상대방에 대해 말 한마디를 할 때도 한 번 더 생각하며 내뱉는 성격이며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런 탓에 때로는 자기 생각도 없고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또한 다소 내성적인 성격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편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친구들에 따르면 저는 사교적이지 못한 면도 있긴 하지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