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자부심이 강하며 맡겨진 일은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 해답은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은 자기 자신일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감과 자부심이 강하여 저에게 맡겨진 일은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짙으며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는 태도로 주위로부터 많은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항시 긍정적인 삶을 사는 태도는 언제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가질 수 있는 용기를 형성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매사 계획성 있고 완벽함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나치게 세심해지어 소심하다는 표현을 듣기도 하지만 다양한 사고로 사소한 실수도 없앨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