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G-35

mentor 2020.06.07 17:53 조회 수 : 61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며 원만하고 적극적인 성격임]

초. 중. 고등학교 때 조직 생활을 하면서 길렀던 책임감과 성실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성격은 원만하고 적극적이라서 친구들도 많고 교우관계도 좋습니다. 친구들이 말하기를 부담 없고 편하다고들 합니다. 저 역시 타인과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편한 관계 을 원하므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이런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과는 또 다르게 혼자 있을 때는 사색도 하고 음악감상도 자주 합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 해결해보라고 노력을 해 보아라 이런 어머니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제가 바로 자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활 신조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포기하느니 시작 아니한 만 못하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을 항상 머리 속에 새기며 시작이 1이라면 끝도 1이란 마음자세.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 너무 활발하여 가끔씩 사고도 치곤 했습니다. 정성 들여 잘해놓고는 돌아서서는 욕 들으면 기분이 나쁨을 알기에 그 일에 지레 겁을 먹고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제가 군에 있을 때들은 말 중에 안되면 될 때까지, 고통마저도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이런 말들이 제대한 아직까지도 저의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