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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B-37

mentor 2020.06.10 00:15 조회 수 : 86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하여서 고3때 진로 선택하면서 주저 없이 국문과를 선택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출판 쪽의 일에 관심도 많았고 졸업하고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 전공이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글 쓰는 것이라든가 책에 관해서는 자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늘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훈련 받아 왔습니다. 제가 배워 온 학문에는 공식이나 정답이 없기 때문에 경직된 사고보다는 항상 열린 사고를 요구 받아 왔고 그러한 점에서 형식적이고 공식화된 사고에만 길들여진 사람들보다는 개방적인 사고와 상상력의 발휘가 좀 더 능숙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이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고 제가 가진 능력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