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약계통으로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제약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할 때에 수출과 영업 둘 중에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만나고 인간관계를 넓히고 영업인이 가져야 할 적극적인 태도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영업업무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호기심이 있어서 영업 업무 쪽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전공이 응용 화학 공학이라 공학도이지만 생화학이나 약과 관련된 과목도 수강하고 있어서 제약에 대해 조금이나마 견문을 넓히려고 공부 중입니다. 또한 약이나 건강과 관련된 뉴스나 책, 신문 등에 항상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이었습니다. 신입이라 영업부서라도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많이 부족 하지만 부단한 노력을 통해서 빠른 업무 파악과 행동으로 영업부서가 회사 내에서 가장 뛰어나고 실적이 좋은 부서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지식과 기술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에 기회가 온다면 CEO에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비록 현재 제약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매우 부족하지만 뼈를 묻을 각오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