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C-23

mentor 2020.06.10 00:30 조회 수 : 135

무엇보다 저는 사람과 관계 속에서 언변이나 지속적인 상담 등을 하는 영업직이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기회가 되어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업은 자신을 파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껏 토목을 공부하고 이 분야를 끊임없이 준비해온 사람으로써 다시 전혀 새로운 분야를 시작한다는 것이 조금은 두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기회를 주신다면 새로운 직업으로 편입을 단행한다는 기분으로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깔끔한 것을 추구하는 저의 성격상 귀사에 입사하여 일을 추진하게 된다면 저의 이미지를 잘 살려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그 믿음에 보답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