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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10 00:31 조회 수 : 184

경력은 짧지만 일하는 동안 코디네이터란 직업에 많은 매력을 느꼈고 지금은 일 자체에 욕심과 열정이 생겼습니다. 이 일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코디네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코디네이터 일 외에도 웨딩 매니저와 샵 마스터 일을 하면서 백화점 근무고 했었고 , 항상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직업을 가져서 기본적인 서비스 매너는 갖추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한국병원서비스경영센터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코디네이터로써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조금은 변화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전에 일을 하면서 어떤 점에 부족했나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게 많지만 고객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음에서 나오는 친절을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