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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2

mentor 2018.02.05 21:15 조회 수 : 171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 부엌과 음식에 가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영양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직접 식단을 작성하여 급식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영양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송정보대학 식품영양조리계열의 영양반에 진학을 하였고, 보다 좋은 영양사에 가까워지기 위해 다른 누구보다 두 배로 끊임없이 노력하였습니다. 제가 영양사 공부를 하면서 배운 모든 것들을 귀사에 입사하여 다 쏟아부어, 좋은 식재료와 알맞은 조리법을 선택하여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고 건강을 유지하며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식단을 작성하고 싶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있다면 피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임하여 고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다해 귀사에 해를 끼치지 않는, 도움이 되는 영양사가 되겠습니다. 귀사에 입사하여 이 모든 것들을 펼칠 기회를 주신다면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임무에 대해 게을리하지 않고 불평 없이 최선을 다 할것이며,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인정받는 영양사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