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대해 알지 못했기에 처음 접한 신문 방송학 전공 수업은 저의 뇌를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 동안 알아 왔던 사회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신문 방송학을 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졸업을 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준비해온 다양한 경험들이 이제는 현실로 들어가 제 스스로 좀더 깊은 시각을 견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해줍니다. 미국 사회에서 한국 교포들이 삶에 지쳐 있을 때면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친구가 한민족의 인권과 권익 향상이 필요한 순간에는 그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丹心이란 두 글자를 늘 가슴에 새겨 두고 취재에 임하는 기자가 되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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