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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10 00:39 조회 수 : 214

진로를 선택할 때 남을 도우며 살아가기를 바랬고 저를 필요로 한다면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에 이 분야에 도전했습니다. 대학시절엔 수화, 자원봉사단체에 많이 참여도 하면서 평생 동안 남을 도와주며 많은 소외 당하고 상처받은 노인, 장애인, 아동 , 부랑인 등 이런 많은 사람들과 고락을 함께 하면서 살고 싶다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행정학과 부전공으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는 사회복지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어 케어복지사 자격, 상담사 자격 등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어디서나 겸손하고 맡은 일에 대해선 책임질 줄 알고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슬기롭고 지혜롭게 헤쳐 나갈 각오도 되어있습니다. 사회사업에 첫발을 내미는 저에게 기회를 안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