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사랑하는 중문학도로서 전공을 살릴 길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줄곧 저의 진로를 고민하던 중 무역실무라는 과목을 통해 기본적 무역지식을 익히는 한편 저의 미래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전공이 어학이라 무역 전공자에 비해 부족한 점은 많지만 입사 후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충분히 보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중국무역 전문가가 저의 꿈이며, 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할 것입니다.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저와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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