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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18

mentor 2020.06.10 01:40 조회 수 : 208

어릴 적부터의 꿈은 아닐지라도 중문과에 입학하고 언어를 제 평생의 업으로 삼으며 외국어를 좋아하기 시작한 때부터 저는 늘 외국사람들을 상대로 발로 뛰며 일하는 제 모습을 꿈꿔 왔습니다. 그리고 무역에 관한 능력은 그 끝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살아가는 매 순간 순간 끊임없이 자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역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10년 20년쯤 후에는 제 분야에서 그 이름만으로도 알아주는 무역에 관한 한 강의를 나가도 될 만큼 실전에 강하고 이론도 튼실한 무역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공부하는 자세로 자신을 관리하며 부지런함을 몸에 익히고 싶습니다. 사람은 그 자체로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일을 하든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저 자신에게 부끄러움이 없도록 정직한 순간들로 채우고 싶습니다. 제 안에 있을 도전정신과 열정을 느끼신다면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결코 후회하시지 않을 만큼 멋진 귀사의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