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을 접하면서 반드시 무역회사에서 일을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무역규모가 세계 11,12위 정도이지만 무역의존도는 점점 증가할 것이므로 이 분야의 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필요하다면 꼭 제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 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내딛는 첫걸음으로 귀사를 선택하였습니다. 무역사가 되기 위한 배우는 자세로 기본적인 일부터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고 싶습니다. 대학에서 무역학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은 배웠으나 실무 면에서는 매우 미흡하므로 입사 후에는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무역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학이 기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빠른 시간 내에 능통한 수준으로 올릴 것이고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자면 중국어와 일어 또한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 활동하면서 이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 가겠습니다. '비전이 없으면 사람들은 소멸한다.' 저에게는 마음을 사로잡는 미래의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반드시 실현하여 개인적으로는 인생에서의 성공을 얻을 것이고 더 나아가 조직과 사회전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