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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6

mentor 2018.02.05 21:16 조회 수 : 121

사회생활에 있어서 학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식품영양을 전공했지만 틈틈히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해 놓았고, 2주간의 영양사 실습에서 실무에 대한 교육도 받았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감과 능력만 있다면 어느 분야에서든지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하여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자기개발을 꾸준히 하면서 저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만약 귀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항상 남을 배려하는 자세,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 하여 일 할 자신이 있습니다. 꼭 귀사에 입사하여 저의 능력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저 친구 정말 잘 뽑았다.'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드실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