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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20

mentor 2020.06.10 01:40 조회 수 : 248

저는 비교적 일찍부터 저의 진로를 결정하여 영문학을 공부했지만 학문연구를 계속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영문학이 전공이니 만큼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학문으로서의 영어를 공부하기보다는 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영어를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목표는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귀사의 무역 부문에 지원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물론 무역이나 경영학과 출신자들보다는 경영이나 무역 분야 의 지식이 부족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입사하게 된다면 될 수 있는 한 빨리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존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저의 입사의지를 알아주시고 저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