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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7

mentor 2018.02.05 21:18 조회 수 : 104

영양사는 여러 사람의 식생활을 관리하는 직종으로 각기 다른 입맛을 아우르는 능력과 감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식생활은 곧 그 사람의 건강과 안위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에 그에 따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지 않는다면 이루어낼 수 없는 직종입니다. 저는 이 막중한 임무가 일에 열중 할 수 있는 원동력과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다른 이들보다 늦은 출발이기에 태만하지 않고, 배움의 자세로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영양사가 되어 다수의 사람들에게 즐거운 식사를 제공하고 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