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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32

mentor 2020.06.10 01:45 조회 수 : 368

일을 함에 있어 물론 적성도 중요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자신이 최고가 되었을 때 자신의 적성도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에 각각 제약회사와 주방용품 무역회사를 ○년 근무하였습니다. 모두 진학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접기는 했지만 근무하는 동안은 누구보다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국제전화카드와 모바일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디자인과 홈페이지 운영을 하고 있지만 회사가 경영위기가 찾아와 폐업신고를 하게 되어 떠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저의 현재의 모습은 세상의 잣대에 비교할 때 아직 작고 초라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직 미쳐 깨어나지 못한 제 자신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누구나 가슴에 불덩이가 있지만 시간이 가면서 스스로 망각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제게 있는 불덩이를 꺼뜨리지 않고 피워나가며 회사와 저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업무분야는 디자인 분야, 기획, 마케팅 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