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란 밥벌이만이 아닌 사회에 도움을 주고 남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얀 도화지 위에 자신이 평생 그려야 할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도화지와 연필을 가지고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첫 손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귀사를 배경으로 저의 그림을 그려 나가고 싶습니다. 저의 인생관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자' 입니다. 귀사에 입사하여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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