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Sol International School-07

mentor 2018.02.05 21:20 조회 수 : 87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는 말은 저의 좌우명이자 레슨생들에게 음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교습방법을 택할 것 입니다. 취미반 레슨은 학생들에게 눈높이를 맞춰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찾고, 그 곡을 통하여 레슨을 하는 교습방법을 사용할 것이며, 필요에 따라 다른 장르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학생의 눈높이를 높여줄 것이며, 입시반은 대학 입시를 중점으로 분석하고 녹음, 합주, 편곡 등 여러 방법으로 입시곡에 도움이 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레슨을 할 것 입니다. 억지로 하는 음악보다 재미를 느끼고 하는 음악이 듣는 사람들 또한 지겹지 않고 즐겁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교습방법으로 교육을 하여 학원 학생들이 학원을 재미있게 다니는 친숙한 이미지의 학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