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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22 17:26 조회 수 : 24

아직 초년병이라 저의 활동은 학창생활로 국한 될 수밖에 없으나 저의 학창시절은 후회가 없을 만큼의 경험과 추억이 있습니다. 우선 친구들을 좋아하고 놀기를 좋아한 성격 때문인지 교우관계가 좋으며 주위에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대학시절에는 대학 신문사에 입사하여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물론 신문사 일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국문학 공부는 뒷전이 되었으며 막상 대학시절의 전부가 학교 신문사 일로 채워지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신문사활동으로 자기희생이 너무 컸다는 주위의 걱정도 있었지만 그러나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학신문사 활동으로 신문사 업무와 취재로 인연이 된 모든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