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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8

mentor 2018.02.05 21:28 조회 수 : 100

  TV 프로그램, 영화를 좋아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 했으며 그런 작품들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제작하는 촬영현장은 결코 안락하거나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에 떠 있는 백조가 물 밑에서는 끊임없이 물장구를 쳐야만 하고,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발은 늘 멍투성이인 것처럼 멋진 영상물을 만드는 현장에는 촬영기사들의 땀과 노력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힘들게 땀 흘린 후의 보람은 시청자와 관객들의 환호와 감탄 후에 보상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각오로 저는 촬영인으로서 발을 내딛고 언젠가 '이것이 내 작품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만듦으로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촬영감독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