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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22 17:56 조회 수 : 29

초,중학교 재학 중에는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일이 있으면 미루지 않는 성격과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커 중학교 1학년 때와 고등학교 때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봉사단체의 임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자기보다 남을 먼저 챙기는 것이 정말 재미있느냐고 의구심을 갖기도 했지만 저는 저의 작은 힘이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19○○년 ○○대학교 패션섬유공학과에 입학하였으며 평소 관심이 많던 패션분야의 구체적인 정보를 직접 접하고 학업에 정진하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도 동아리 활동만큼은 봉사동아리에서 활동하였으며 정기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방문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다는 것이 정말 뜻 깊었습니다. 그 밖에 20 년 여름에는 저희 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주립대학에 한달 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습니다. 비록 한 달의 기간이었으나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