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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D-04

mentor 2020.06.22 17:57 조회 수 : 60

○○이라는 많은 나이에 ○○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하고서 동기들과 선배들과 잘 어울리고 때로는 친구처럼 형처럼 잘 지냈습니다. 정말 추억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전 그때가 무척 그립습니다. 졸업반이 되어서는 졸업작품을 일찍 만들어서 주로 프리랜서처럼 일을 했습니다. ○○○ 오렌지 주스 추석편이랑 ○○○TV ○○○이 그것이었죠. 학생의 신분이라서 돈 액수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첨 버는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미가 깊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해서는 ○○○이라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 광고로 유명한 회사였습니다. 전 그곳에서 조감독 겸 애니메이터로 있으면서 제작 실무를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