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9

mentor 2018.02.05 21:32 조회 수 : 102

  영화 포레스트검프에는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무엇을 잡을 진 아무도 모른다'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제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알지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라는 초콜릿을 잡는 회사에게는 달콤함과 만족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준비된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입사하는 회사 역시 저에게는 맛있는 초콜릿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이 처음에는 낯설고 힘들어 씁쓸한 맛도 있겠지만, 그 과정을 잘 견디면 전문가로서의 경력과 지혜가 달콤함으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상 분야의 일은 많은 사람과 교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즐거움과 재미를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더 큰 교감을 하기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계속해서 배워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