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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20.06.24 17:28 조회 수 : 29

학교 생활만으로 무료하다고 느끼고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여러 가지 진로 방향을 찾아보던 중 좋은 자리가 있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방송총국에서 카메라 촬영보조로 약○년 간 근무를 하면서 영상의 매력에 빠지면서 저의 적성을 알게 되었고 진로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방송국의 일을 그만두고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호주로 영어연수를 갔다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학교 졸업반에서 장래의 저의 성공한 모습을 그리며 현실에 충실히 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