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저는 양식을 전공할 것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업 일부 중 양식수업만 되면 신이 나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한번 제가 먹지 못하는 프랑스 음식이라던지 이태리 음식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양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전공해야겠다' 라고 그때 저는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 식생활을 살펴보니 오히려 한국음식인 우리나라 음식에 더 꽂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음식을 전공해야하는지 혼란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럼 한식을 퓨전 하면되잖아!'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한식레스토랑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일했던 cj 청담동 다담 한식 레스토랑에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일할 자신감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음식에 대해 많은 흥미와 관심으로 시작해 외식조리과에 입학을 하고 여기까지 달려온 것같습니다. 이제 제가 준비한 이 모든 기간을 통해 저의 미래를 펼쳐나가야 할 시간이 온 것같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것도 많고 아직 배워야 할게 무궁무진 한것도 알고 있기에 언제나 낮은 자세와 굽은 자세로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와같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보탬이 되는 사원으로서 더큰 이윤과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수 있는 능력을 발휘시키기 위해 귀사에 지원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432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1 | mentor | 122 |
431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2 | mentor | 118 |
430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3 | mentor | 99 |
429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4 | mentor | 98 |
428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5 | mentor | 101 |
427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6 | mentor | 83 |
426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7 | mentor | 92 |
425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8 | mentor | 100 |
424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09 | mentor | 102 |
423 | sample_뷰티디자인아트계열-10 | mentor | 129 |
422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1 | mentor | 139 |
421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2 | mentor | 154 |
»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3 | mentor | 126 |
419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4 | mentor | 122 |
418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5 | mentor | 135 |
417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6 | mentor | 113 |
416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7 | mentor | 159 |
415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8 | mentor | 109 |
414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09 | mentor | 435 |
413 | sample_호텔외식조리계열-10 | mentor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