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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_E-42

mentor 2020.06.24 17:40 조회 수 : 64

남을 돕는 다는 것, 좋은 일입니다. 대학시절의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 사랑의 집 짓기 행사에 참여해서 여러 친구들도 만나고 봉사의 보람과 또 다른 건축 현장의 맛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준공식에서 입주자에게 집을 인도할 때는 가슴이 뭉클해 짐을 느꼈습니다. 작은 힘이었지만 남을 도왔다는 보람은 계속해서 느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