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요리 철학은 우리나라의 정말 좋은 식재료로 건강하고 정성가득한 음식을 하는것인데 비채나의 한식세계화에 대한 목표와 김병진쉐프님의 인터뷰를 보고 이곳에서 배우고 저의 꿈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한식기초와 궁중요리, 전통병과와 떡실습을 통해 전문지식을 쌓았고, 또한 일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조리 방법과 문화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맡은 일에 책임감과 끈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교생활, 대회 참여, 알바경험 등을 통해, 여러 상황에서 능동적이고 결단력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누가 시켜야만 하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알아서 필요한 업무를 하는 능동적이고 정성을 다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긍적적인 자세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많이 공부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재료를 다루는 법부터 메인요리까지 할 수 있는 셰프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외국사람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사람들에게도 한식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