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뽑아주신다면 "정말 잘 선택 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공은 남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한 믿음과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한 실천이 뒤따라야 뭐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외동으로 자라 어려서 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 항상 혼자 놀아왔기 때문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인지 여러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것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단순히 아이들이 좋다는 이유 보다는 많은것을 가르쳐 주고 싶고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교사, 때로는 엄마같은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며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하여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해 적극적이고 부지런한 모습으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