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에 대해 공부하면서 점점 흥미가 생겨났고, 화학이나 영양학, 미생물을 공부하면서 식품에 대해 알아가는 게 많아지자 더욱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주위에서도 좋은 이야기도 들었고 공부하면서도 내가 하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어지자 바로 제 직업으로 하고 싶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서로 대화하고 부딪히며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뤄낼 것이며,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