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는 저의 꿈이자 로망입니다. 철도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교통수단중 하나이고 입사 후 저는 책임감과 섬세함을 이용해서 빠른 적응을 할 것 이고 좋은 선배님과 좋은 교육을 받고 제 자신을 향상 시키겠습니다. 기관사는 단순히 기관사 면허만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비상 상황이나 이례 상황이 닥쳤을 때 당황 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 할 수 있는 기관사가 정말 기관사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기관사가 되기 위해서 이 회사에 지원 하게 되었고 회사에 맞는 기관사가 될 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 회사에 입사하여 전문기관사가 되기 위해 항상 동료들과 소통하고 자기개발에 힘써 모범적인 기관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