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부터 운동을 해왔던 저는 운동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활동 이였기에 그 속에서 융화가 잘되어 친화력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초, 중, 고 그리고 대학시절까지 즐거운 학창시절을 지내며 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를 다독이며 때론 질책과 화합을 병행하면서 저에게 있어 화합과 친화력은 저의 장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서는 물질보다 최선을 다해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학업도 중히 여기셨지만 정직하지 못할 때는 매로 따끔하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때문에 행동하기에 앞서 정직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기고 행동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