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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 2018.02.01 18:28 조회 수 : 722

말없는 아이, 세상과 소통하다.
장사를 하시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늘 혼자 지내다 보니 말없고 조용한 아이였지만, 부모님은 항상 저를 여러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유하셨습니다. 그 결과, 고교 동아리 회장, 대학 동아리 부회장, 학과 학술부장을 지내며 적극성과 사교성을 길렀습니다.  또한, 두 번의 어학연수와 3개월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각국 동료들과 친분을 쌓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